[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장애인의 국립공원 탐방을 보다 쉽게하기 위해 4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편의시설 확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력분야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특화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개선 ▲국립공원 생태탐방프로그램 무료 참가 등 장애인 문화 향유권 향상 ▲국립공원 웹(web) 정보 접근성 개선 ▲점자 홍보 안내물 발간 등이다.
공단은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북한산 둘레길 은평구간에 장애인 시설기준에 적합한 탐방로 경사, 안전난간, 점자 안내판 등의 편의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연합회와 의견을 교환하고 사후 평가까지 참여하도록 하여 시설의 이용가치와 탐방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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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국립공원은 말 그대로 국민의 재산으로서 국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장애인도 형편에 맞게 국립공원을 나름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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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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