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사상 최대 리콜 사태를 겪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회복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단행했지만 전월대비 판매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도요타가 미국에서 지난달 15만7439대를 판매했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수치지만 직전월인 3월과 비교하면 16% 감소했다.

도요타는 지난 3월 사상 최대의 리콜 사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잠시 삭감했던 인센티브를 4월 들어 다시 원래 수준으로 되돌렸다. 아울러 2년 무이자 할부 서비스, 저가 리스 서비스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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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도요타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시장 감소세로 판매량은 3월보다 오히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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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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