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경쟁력 강화 'SH-내비' 인사제도 도입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SH공사가 사내 경쟁분위기를 정착시는 혁신적인 인사제도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유민근 사장 부임후 1단계 인사시스템에 이어 2단계로 'SH- 내비(Navi)' 인사시스템으로 조직 구성원의 진로 제시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비게이터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H공사는 이번 시스템을 구축해 평가결과를 인사와 연봉에 반영하고 간부자격 예고제를 도입해 자질과 리더십을 미리 키울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공사는 프리미어리그의 하위 3개팀과 2부리그 상위 3개팀이 교체되는 방식을 벤치마킹한 '간부보직 상시순환제도'도 도입했다. 평가가 낮은 간부직원은 팀원으로 직위를 낮추고 빈자리에는 우수한 팀원을 발탁하기로 한 것이다.
또 'SH-스페셜리스트'도 운영, 실무전문가를 양성해 순환전보제의 약점인 전문성 약화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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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이같은 인사시스템 개편을 통해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직무중심으로 조직을 전환해 능력과 성과에 따라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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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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