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프,패션박스2/ '단순 그 자체' 컨버스화도 기능성 신발이었다?";$txt="";$size="400,265,0";$no="20100430143928795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평평한 바닥에 천으로만 만들어진 밋밋한 신발. 특별한 기능은 전혀 없어 보이는 '컨버스화'의 시작은 기능성이 강조되는 농구화였다.
흔히들 컨버스화라고 불리는 이 신발의 정식 명칭은 '척 테일러 올스타 컨버스'로, 이중 컨버스는 회사명이다. 회사명이 그대로 제품명, 나아가 비슷한 부류의 신발 전체를 아우르는 일반명칭이 된 셈.
지난 1908년 설립된 이 회사는 1917년 세계 최초로 기능성 농구화인 '컨버스 올스타'를 출시했다. 이후 1918년 척 테일러라는 농구선수가 처음으로 올스타 스니커즈를 신었고, 1923년에는 이 선수의 이름을 딴 제품이 출시됐다.
이 때 출시된 제품은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컨버스의 대표 제품으로 통한다. 특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0억 켤레 이상 팔려 단일 상품으로는 어떤 브랜드도 넘볼 수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단순 수치상으론 전 세계에서 2~3초마다 하나씩 팔린 셈이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도 1949년 리그 출범 당시 '척 테일러 컨버스'를 신었으며, 1984년 LA올림픽에서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은 이 신발을 신고 뛰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최대열 기자 dy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