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독도의 생물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독도 연구·개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미생물학회는 6일부터 7일까지 경상북도 울진에서 2010년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독도의 생물상에 대한 그간의 연구결과 발표와 관련 학자들의 토의가 이뤄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독도 심해 미생물 다양성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연구 결과들이다. 독도는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생물다양성이 잘 보존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한국미생물학회에 따르면 국내 미생물학자들은 최근 독도 및 동해라는 단어를 포함하는 신종 미생물을 다수 국제학회에 보고해 국제적 인증을 받는 등 독도의 생물학적 가치에 주목해왔다.
한국미생물학회는 독도 및 동해의 심해에 서식하는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독도의 보존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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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미생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가 열리는 울진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가 위치한 곳"이라며 "해양과학중심도시를 선언한 울진군에서 열리는 행사라 더 의의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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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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