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카드'의 진화
문자로도 받고…디자인도 확~바뀐
$pos="C";$title="표-각사기프트카드주요내용";$txt="";$size="300,190,0";$no="20100503101705186294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선물용으로 각광받던 기프트 카드가 진화하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일정 금액을 신용카드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인 기프트 카드가 인기를 끌면서 디자인 변경에 이어 모바일 기프트까지 형태도 다양화 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프트 카드는 주로 외식이나 도서 등으로 판매처가 제한되어있지만 성장폭이 커 주목받고 있다.
삼성카드의 기프트카드 1분기 실적은 555억원으로 지난해 238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출시한 모바일 기프트카드의 경우 지난 3월말 기준 6억5000만원어치가 판매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카드의 모바일 카드는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쉽게 선물할 수 있고, 롯데시네마와 스타벅스, 미스터피자, 교보 문고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선물 구입시 권종가의 최대 10%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게 특징.
신한카드도 지난달말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출시했다. 권면금액의 40%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스왑서비스를 제공, 기존 기프트카드보다 잔액 활용도가 높다.
제휴 가맹점은 패밀리레스토랑인 베니건스와 SPC계열 외식가맹점, 예스24와 리브로 등이다. 1분기 기프트 카드 실적은 375억원으로 모바일 기프트 카드가 더해지면 더욱 늘어날 전망.
현대카드의 기프트 카드 실적은 지난해 70억원으로 올해 86억원으로 늘었다. 현대카드는 반지와 하트 컨셉트를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기프트카드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현대카드 파이낸스샵에서 판매하는 타공형(구멍이 뚫려 있는 형태) 반지 기프트카드는 북클립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의 지난해 기프트 카드 실적은 55억원으로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다. 롯데카드 기프트카드의 특징은 롯데그룹 6개사에서 사용가능한 통합상품권형이라는 점.
1,3,5,10만원권으로 다양하고 드는 표시금액 내에서 세븐일레븐과 롯데시네마, TGIF,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 등 6개사 매장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프트카드는 음식점과 주유소 등 대다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은경 기자 scoopko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고은경 기자 scoopkoh@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