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난 2월 25일 단관 개봉해 장기상영에 들어간 영화 '아쉬람'이 8일부터 상영관을 전국 3개관으로 확대했다.


인도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여류 감독 디파 메타의 '아쉬람'은 힌두교에서 엄격히 금지한 미망인의 연애와 여인들의 숨겨진 비참한 생활을 다룬 작품으로 2007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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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은 춤과 노래로 채워진 일반적인 발리우드 영화와 달리 억압받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과 진지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조망해 전세계 영화계의 찬사를 받았다.


'아쉬람'은 서울극장 아트시어터 하모니관에서 8일부터 상영되며 수입사 측은 예매 관객을 대상으로 김소영 감독의 '나무 없는 산' DVD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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