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담배, 타 업종과의 M&A도 검토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기업 회생인가 작업이 진행중인 우리담배가 오는 7월말 시한을 목표로 타업종과의 인수합병(M&A) 등 다각도의 회생방안을 강구한다.
우리담배는 8일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매각 공고를 냈다. 매각방법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이고, 공개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인수의향서(LOI) 접수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고, 인수제안서(입찰서)는 다음달 19일까지 받는다. 매각 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리담배 홈페이지(www.wooritobacco.com)를 참조하면 된다.
우리담배 관리인은"매각 공고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5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7월중으로 M&A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담배가 최상의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동종업계 뿐만 아니라 이종업계와의 M&A도 적극 검토할 것이며,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경영의사 등을 매각 조건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담배는 2008년 12월 기업회생 인가가 결정 됐으며 지난해 5월 대전지방법원에서 선정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계속기업가치가 1070억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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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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