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버냉키, 글로벌 증시 다시 일으킬까";$txt="";$size="187,187,0";$no="20100223133233307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7일(현지시간) "숲에서 벗어나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실업률과 주택 압류, 중소기업의 낮은 대출이 경제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결국 더디게 살아나는 주택경기와 상업용 부동산, 높은 실업률이라는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고용시장과 낮은 신용으로 소비자대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FRB의 우려와 맥을 같이 한다.
특히 그는 미국 경제가 처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실업률'을 꼽았다. 또 "금융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은행대출은 여전히 저조한 편이어서 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려 신규 투자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실업률이 10%에 달하고 가계부채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안정되고 점차 성장하고 있다"고 있다면서 경기가 분명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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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기준금리를 상당기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이날 버냉키 의장은 기준금리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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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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