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35만좌석서 19% 늘려 152만좌석 배정키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4월 제주노선의 공급좌석이 대폭 늘어난다.


7일 국토해양부는 이번 달 제주노선의 전체 공급좌석을 지난해 4월 135만석에서 19% 늘린 152만석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공급좌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아시아나, 에어부산 등 항공사들이 이달 임시편을 마련하는 등 항공편을 늘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항공사의 제주노선 예약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6개 항공사들과 추가 대책회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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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는 좌석난 현상이 다소 완화됐다. 지난 3월 4째주 주말(26~28일) 탑승률이 90.8%를 기록했지만 4월 첫째주 주말 탑승률은 85%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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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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