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3월 월 수주 규모가 과거 최성수기의 2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경제 위기로 지연됐던 장비 발주가 재개되고 있고 스마트폰 등 고정밀 제품의 생산증가에 따른 공정 불량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슈에 따라 올해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20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의 증가가 기대 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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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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