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콜·230콜 미결제약정 증가세 반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전날 내가격 콜옵션만 강세였던 것과 반대로 31일에는 내가격 풋옵션만 강세를 보였다. 변동성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거래량이 많았던 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 증가했다.


특히 외가격 225콜과 230콜의 미결제약정이 가파른 증가세로 반전되면서 지수 하락을 노린 매매가 많이 이뤄지는 모습이었다. 225콜은 4거래일만에, 230콜은 5거래일만에 미결제약정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size="230,422,0";$no="20100331173301964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특히 230콜의 미결제약정은 무려 9만2323계약 증가해 누적 규모가 단숨에 30만계약을 넘어섰다. 반대로 232.5콜의 미결제약정은 9만5693계약 감소했다. 230콜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40.00%) 하락한 0.15, 232.5콜은 0.04포인트(-40.00%) 하락한 0.06으로 마감됐다.


VKOSPI와 옵션 대표내재변동성(평균치)은 모두 이틀 연속 하락했다. VKOSPI는 전일 대비 0.07포인트(-0.39%) 하락한 17.68로 거래를 마쳤다. 풋옵션 변동성은 전일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17.3%, 콜옵션 변동성은 0.8%포인트 내린 16.6%를 기록했다.

227.5콜과 217.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각각 157만, 79만계약이 거래됐다.


3일 연속 약세를 보인 227.5콜은 전일 대비 0.22포인트(-36.07%) 하락한 0.39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만5360계약 늘었다. 4일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


7일 연속 하락한 217.5풋은 전일 대비 0.04포인트(-4.65%) 내린 0.82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4630계약 늘었다. 217.5풋의 미결제약정도 4일 연속 증가했다.


등가격 222.5콜은 0.55포인트(-22.00%) 하락한 1.95로 마감됐다. 상승반전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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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22.5풋은 전일 대비 0.03포인트(1.29%) 오른 2.36을 기록해 4거래일만에 상승반전했다. 미결제약정은 4일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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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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