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31일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더 큰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만듭니다!'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행사가 전국에서 550여회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4월 21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제 43회 과학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0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되는 자리다. 학교를 비롯한 과학기술 관련 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식을 갖고 우수과학 어린이 표창 등의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가족과학축전'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또한 부산 등 전국 10여곳의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과학축전을 준비하고 있다.

50여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충청남도과학직업교육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120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충남가족과학캠프'를 10일 운영하며 기상청은 날씨체험 캠프 등 기상 관련 프로그램을 4월중에 운영할 예정이다.


금년 과학의 달에는 특히 천문 관련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부산광역시 과학교육원에서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켓발사, 별자리 소프트웨어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별축제'를 오는 9일과 23일 개최한다. 또한 29일부터 5월 2일까지는 경북 영천시 화북면 별빛마을에서 '제7회 보현산 별빛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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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2010년 'UN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9일부터 25일까지 '생물 다양성의 해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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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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