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MBC '100분 토론'의 권재홍 앵커가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깜짝 출연한다.


권재홍 앵커는 31일 오후 방송되는 '볼수록 애교만점' 8화에서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는 '100분 토론'의 진행자로 카메오 출연한다.

극중 '100분 토론'에는 비만클리닉 원장으로 열연 중인 예지원이 패널로 나오고 권 앵커가 실제 방송처럼 토론을 이끄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지난 11일 여의도 MBC 방송센터의 실제 '100분 토론'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데다 권 앵커가 진지하게 토론을 이끌면서 생방송 못지않은 토론 열기로 가득했다고 귀띔했다.

AD

예지원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지적인 역할답게 깔끔한 의상뿐만 아니라 안경까지 착용해 지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지만 토론은 순조롭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볼수록 애교만점'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는 시트콤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