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3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네오세미테크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정 주주가 발언을 길게 끌어가자 "우리도 이야기 좀 하자", "정확히 정리해서 말하라"는 주주들의 외침이 나오고 있다.

일부 주주들은 "그만하고 의결을 진행하라"며 발언을 저지하기도 했다.


3년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성수 씨는 "여러 사람들이 말했듯 회계장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다고 해도 당장 이해가 어렵다"며 "재무제표 승인이야 할 수 밖에 없겠지만 투명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의장은 "주주들을 모시고 다 같이 제반적인 문제를 같이 공유하고 의논할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주총은 작년 12월31일까지 주식을 소유하고 있던 주주만 참가가 가능하다. 이후 주식을 매수한 주주들은 주총장 밖에서 대기하며 쪽지로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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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6분 현재 네오세미테크의 주주총회는 잠시 정회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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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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