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한국석유공사, 블랙베리폰 지급 모바일오피스..영어 상용화도
$pos="C";$title="석유공사";$txt="강영원 사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석유공사 임직원들이 지난달 태백산에 올라 화이팅을외치고 있다.";$size="510,340,0";$no="2010033013485523861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최근의 글로벌 경영의 화두는 글로벌 인재육성과 함께 글로벌 오피스환경이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현재 세계 60위권인 석유기업의 위상을 2018년까지 30위권을 끌어올려 글로벌 명품석유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영어상용화를 내걸었다. 석유공사는 내달부터 사내 회의 및 미팅 등 일부 업무를 영어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전부터 실시해 온 사내 영어교육도 더욱 강화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새로 영입한 외국인 임원급과 개발부문 인력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게 아니라는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추후 해외석유회사 인수합병(M&A)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단의 하나로 영어 상용화를 검토한 것. 더욱이 석유공사는 지난달 메이저 석유기업 출신의 휴 이튼 롤렛 JR 박사를 석유개발연구원장에, 엘리엇 박사를 인사고문으로 각각 영입한 바 있다.
$pos="R";$title="블랙베리폰";$txt="캐나다 림社의 블랙베리폰. 실시간 이메일 송수신과 첨부파일 보기로 석유공사의 모바일오피스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솔루션이다";$size="153,228,0";$no="2010020308490957981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석유공사는 특히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다. 강영원 사장을 비롯한 각 처.실장, 팀장 등 50여 명에게 블랙베리 폰을 배포해 해외 출장 등의 업무에 활용하게 했다.그동안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사무실을 찾느라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해야 했고, 보안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블랙베리 폰은 언제 어디서든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블랙베리폰은 실시간 이메일 확인이 가장 큰 장점이어서 이메일을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첨부파일(파워포인트, 엑셀, 워드,pdf 등)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메일 송수신이 업무 주요 기본 사항인 석유공사로서는 핵심적인 비즈니스솔루션인 셈이다.
실제로 지난해 M&A를 3건이나 성사시킨 숨은 공신이 바로 모바일오피스였다. M&A를 진행하면서 담당자 들은 블랙베리 폰을 통해 해외 곳곳에서 인수작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언제든지 받아봤고, 사내 전산망을 통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결재할 수 있었다.
강영원 사장은 "이제 사무실 책상에만 앉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국내외 어디에 있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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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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