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9일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지난 해와 비슷하게 하되 언어 및 외국어(영어) 영역은 약간 까다롭게출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평가원이 밝힌 영역별 출제방향이다.
◆언어영역 = 듣기 5문항을 포함, 50문항이 출제되는 언어영역 시험은 범교과서적 소재를 활용해서 출제한다는 게 평가원측 설명이다. 따라서 사회나 과학,문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돼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등 고등 사고 능력을 측정한다.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다양한 책을 읽은 학생이라면 답을 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수리영역 = 가형과 나형 모두 30문항씩 출제되는 수리영역은 단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나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 위주의 문항 출제는 지양하고 계산 능력, 이해 능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할 예정이다.
수리가형은 수학1과 수학2,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적분,확율과 통계,이산수학 등 3과목중 1개를 택해서 출제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외국어영역(영어) =듣기와 말하기 17개 문항을 포함,50문항이 출제되는 언어영역은 시험시간이 70분으로 언어영역(50문항 80분, 수리영역 30문항 100분)에 비해 빠듯하다.
문항에서 알 수 있듯이 대화.담화 및 문단 등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독해 능력을 측정한다.
외국어 영역 역시 범교과서적인 소재를 활용해 출제하는 만큼 폭넓은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