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i 발매와 함께 DSi웨어 10종 발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휴대용 게임기 업체 닌텐도가 카메라를 내장한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i 판매와 함께 다운로드 방식의 게임을 판매한다.
한국닌텐도(대표 코다 미네오)는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형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i' 출시 간담회를 갖고 '닌텐도DSi숍'을 국내 정식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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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DSi숍은 닌텐도DSi 전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일종의 애플리케이션 판매 스토어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DSi 발매와 함께 총 10종의 타이틀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닌텐도DSi는 터치스크린과 카메라를 이용한 동작인식 기능, 마이크를 이용한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됐다. 닌텐도DSi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하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비추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이머의 동작을 인식해 이를 게임에 구현한 것.
카메라는 총 11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촬영한 사진은 편집 기능을 이용해 재미있게 꾸밀 수 있으며 사진들을 SD메모리 카드에 저장할 수 있다. 슬라이드쇼 기능도 제공한다. 촬영한 사진은 닌텐도DSi를 가진 사람끼리 무선랜을 이용해 교환도 가능하다.
게이머의 음성을 녹음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음성의 높낮이, 빠르기를 조정해 아이 목소리나 굵직한 남성, 앙칼진 여성들의 목소리로 바꿔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앵무새, 선풍기, 트럼펫 등 다양한 목소리 변환 기능도 제공한다.
음악 기능도 추가됐다. SD메모리 카드에 MP3 파일을 집어 넣어두면 MP3플레이어처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음악 재생시에도 다양하게 음악의 높낮이를 변환해 플레이 할 수 있어 MP3 플레이어에 게임 요소를 추가했다.
한국닌텐도는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 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 판매에도 나선다. '닌텐도DSi샵'이 바로 그것. 닌텐도DSi샵은 닌텐도 포인트로 게임을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닌텐도 포인트 카드를 구입하거나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등록 번호를 구매해서 기기에 등록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편의점에서도 닌텐도 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닌텐도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찍어라 메이드 인 와리오'와 '내 맘대로 스티커사진', 맞고와 고스톱 등의 게임을 제공하는 '심심탈출 게임전집' 등의 게임을 판매한다.
코다 미네오 한국닌텐도 사장은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닌텐도 플랫폼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형태로 판매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한 가정에 한대, 한 사람에 한대라는 궁극적인 보급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닌텐도DSi의 모델로 선정했다. 오는 30일부터 방영되는 소녀시대의 닌텐도DSi 광고는 새로 탑재된 카메라 기능과 목소리 녹음 기능 등이 집중 소개된다. 연령, 성별에 관계없는 모든 사람들이 게임은 물론 사진과 소리를 이용한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겠다는 것.
닌텐도DSi는 화이트, 블랙, 블루,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오는 4월 15일 정식 발매된다. 가격은 1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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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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