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초계함침몰]SSU 잠수요원 18명 현장 투입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서해 백령도 서남방 1.8㎞ 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사고규명을 위해 해난구조대(SSU) 잠수요원 100여명중 18명이 침몰지역에 투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3시 45분에 18명이 투입돼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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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서해앞바다의 파도가 3m정도로 수색작업에 애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군은 현재 수상함 10여척, 해난구조함인 평택함 1척을 투입했으며 인근에 상륙함(LST) 1척도 인근에 대기시킨 상태다. 해난구조대(SSU) 잠수요원이 투입되면 1차적으로 선체의 침몰원인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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