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관 건립 구체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KPGA는 26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2010년도 대의원총회를 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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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계획은 지난 21일 중국 상해에서 치러진 한중ㆍ투어 KEB인비테이셔널 1차 대회를 비롯해 총 20개 대회 131억원 규모의 정규투어다. 베어리버투어는 10개에 총 7억원, 아카데미투어는 8개에 총 8억원, 시니어투어도 예정돼 있다.
협회는 특히 회관 건립에 관련된 건을 모두 이사회에 위임함으로써 사업 진행이 앞으로 상당히 탄력을 받게 됐다. 이사회는 건립부지 물색에서부터 예산집행까지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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