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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천정명, 이민호와 2PM 멤버 택연과 2AM의 멤버 슬옹이 방송 3사 새 수목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랜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천정명과 이민호,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을 시도하는 택연과 슬옹의 등장에 대중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정작 이들은 만만치 않은 경쟁자의 출연에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복귀작과 첫 출연이라는 점에도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
◆ 천정명-군 제대 후 첫 드라마 "촬영장 적응 쉽지 않지만.."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친 천정명은 KBS2 '신데렐라 언니'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군 복무 전 '여우야 뭐하니'에 출연한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군에서 조교 생활을 충실히 이행한 천정명이지만 4년 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는 상황.
'신데렐라 언니'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은 이미 촬영장 적응을 완료한 상태다. 드라마 제작 상황도 천정명의 적응에 큰 도움을 줬다.
초반의 대본이 조금씩 변경됨에 따라 재촬영을 하면서 천정명은 자연스럽게 촬영장 분위기는 물론이고 동료 배우들과 친숙해 질 수 있었다.
천정명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털털하면서도 잘챙겨줘서 쉽게 적응했다. 촬영하다 보니 재미있더라"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천정명은 극중 맡은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라는 평가다. 천정명이 극중 맡은 기훈은 '시니컬녀' 은조(문근영)와 밝은 성격의 소유자 효선(서우)의 뒤에서 물심양면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소위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
천정명이 '신데렐라 언니'에서 연기할 '훈남' 캐릭터와 군 복무기간 동안 보여준 '성실남'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대중들은 그의 모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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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 깰 수 있을까"
첫 번째 작품에서 큰 성과를 이뤄내면 두 번째 작품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가 배우 이민호에게 가장 큰 과제다.
이민호는 지난해 초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학교에 다니며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진 이민호는 1년여 만에 MBC '개인의 취향'을 선택했다. 그가 이 작품을 차기작으로 고른 이유는 밝고 유쾌한 드라마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었기 때문.
더불어 '멜로의 여왕' 손예진의 출중한 연기력과 함께 앙상블을 이뤄 연기가 한층 성숙됐다는 평가를 받고 싶은 이민호의 바람도 있었다.
일단 이민호는 손예진과의 호흡만으로도 대중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냉혹한 완벽주의자로 변신하는 이민호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된 상태다.
사실 소포모어 징크스에 대한 우려는 배우 이준기에게도 있었다. 영화 '왕의 남자'에서 1000만명의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이준기는 4년 만에 드라마 '일지매'란 작품으로 톱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민호 역시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고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택연-슬옹 "가수가 배우를? 연기는 잘 할까?"
가요계의 쌍두마차 2PM의 택연과 2AM의 슬옹이 안방극장으로 상륙했다. 가수들의 연기도전은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손에 꼽을 정도.
특히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요즘, 가수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한다면 가수로서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택연과 슬옹이 시청자들의 객관적인 채점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높다.
택연과 슬옹은 잘 해낼 수 있다는 각오다.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하는 택연과 '개인의 취향'의 슬옹은 수년 간 연기지도를 받아왔다.
드라마에 캐스팅된 후부터 연기 선생님을 따로 붙여 하루에 3,4시간씩 연기 레슨도 받고 있다.
택연과 슬옹이 첫 연기도전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는 오는 31일 첫방송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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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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