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 등 선진국은 이미 90년대부터 옴부즈 제도를 운영해왔다.
박영훈 생명연 원장은 "기관 옴부즈제는 연구자들의 개인적 갈등부터 조직생활 갈등까지 중재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연구문화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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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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