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달 기업들이 증권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가 전월에 비해 3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달 기업의 증권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9조5741억원으로 전월 7조613억원 대비 2조5128억원(35.6%)이 증가했다.

이는 일반회사채 및 은행채 등의 발행 증가가 요인으로 각각 전월 대비 34.5%, 86% 늘었다.


주식발행규모는 2445억원으로 전월 6609억원 대비 4164억원(63.0%)가 감소했다.

이중 유가증권시장 1개사(대우증권인수목적회사(스팩) 1건), 코스닥시장 3개사의 기업공개로 전월 4522억원(11개사) 대비 77ㅣ.8% 감소한 1228억원을 기록했다.


또 상장회사 9건의 유상증자로 전월 2087억원 대비 41.7% (1217억원)감소했다.


회사채 발행은 6조7287억원으로 전월 5조17억원 대비 1조7265억원(34.5%) 증가했으며 금융채 발행은 2조2245억원으로 전월 1조9095억원 대비 3150억원(16.5%)늘었다.


은행채 발행은 2조6104억원으로 전월 1조3987억원에 비해 1조2027억원(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팩의 경우 대우증권그린코리아기업인수목적회사가 875억원 규모의 기업공개로 유가증권 시장 최초로 상장됐으며 미래에셋1호기업인수목적회사가 2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로 납입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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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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