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5년 이상 생존하는 창업초기 중소기업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중소기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창업초기 중소기업의 4대 사회보험 경감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창업기업에게는 사회보험을 줄여주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창업초기기업의 5년 생존율은 46.3%였다. 소규모, 수도권 소재, 비제조업 기업일수록 생존율이 낮았다.


특히 창업초기 기업일수록 사회보험부담에 대한 유효세율과 변동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사회보험액이 창업초기 기업에게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함을 나타난다는 게 연구원 측 설명이다. 사회보험부담이 창업초기 기업의 낮은 생존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102개 창업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1.6%가 4대 사회보험부담이 크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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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는 창업기업의 사회보험부담을 줄여 생존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회보험부담 경감 대상 업종을 가능한 제한하고 종업원 5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으로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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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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