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아침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앞으로의 서울교육청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또 교장공모제를 확대 실시하는 한편 학업성취도를 학교장 경영 능력 성과에 반영하는 등의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일부 반대가 있지만 교육청의 존재 이유는 학교 지원”라고 말하고 “학교가 열려있으면 교육청에서도 당연히 근무해야한다”고 밝혀 ‘놀토’가 아닌 1·3·5주 토요일에 본청과 지역교육청의 일부 직원들이 근무하게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