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주·야간 어르신 보호시설인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데이케어센터 제 1호가 26일 개원한다.
서울시와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중구 신당2동 성당 근처 개인주택을 매입, 데이케어센터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신당동성당 데이케어센터'가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급격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2008~2010년까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각 자치구별 10개소씩 총 250개소 설치하기로 하고 2008년 8개소, 2009년 78개소의 시설을 확충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 기존시설을 합쳐 총 202개소의 데이케어센터를 확보한 상태다.
특히 지난해 설치 확보한 78개소의 시설 중 15개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협조로 서울시와 서울대교구가 공동 설치하는 데이케어센터다.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은 지난해 10월26일 2010년까지 총 20개소의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신당동성당 데이케어센터는 신당동 성당과 인접한 정원이 있는 단독 주택의 건물 매입해 가정과 같은 분위기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노인들을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주거밀착형 데이케어센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이밖에 지난해 착공한 신당동 성당 외 나머지 14개소 성당의 데이케어센터도 올해 내에 설치공사를 마치고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