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의 대표적 바다낚시 "마히 낚시 대회" 오는 4월 10일 개최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마리아나 제도에서 짜릿한 손맛을, 관람객들에게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마히(Mahi) 낚시 대회'가 내달10일 사이판에서 개최된다.


마리아나 관광청과 사이판 어업협회(SFA-Saipan Fishermen's Association)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마리아나 지역 인근 해역에서 주로 잡히는 대형 어종 '마히'를 낚는 이벤트다.

사이판 번화가인 가라판 지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스마일링 코브 마리아나(Smiling Cove Mariana) 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현지 거주민뿐만 아니라 국적에 관계없이 낚시를 취미로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마히'를 낚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되며, 우승 상금은 US$1,500다.


5위까지 소정의 상금과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경기 참가 방식은 선장 1명과 선원 3명이 한 팀을 이뤄 팀 당 $100의 참가비를 내면 된다. 인원 추가 시 1 명당 $25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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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람객들은 오후 4시부터 스마일링 코브 마리아나 선착장 한편에 마련되어 있는 무게측정소에서 경기 참가자들이 잡아온 대어들을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일반인의 키를 훌쩍 뛰어 넘고 최대 약 25kg에 이르는 '마히'를 직접 볼 수도 있다. 문의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사무소(02-77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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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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