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24일 중국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중국은행의 실적 증가 발표로 은행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은행주가 동반 상승,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또 내달 중국 국무원이 내몽골 경제발전 계획을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 오른 3056.81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소비자 상품(0.63%), 산업(0.42%), 금융(0.28%), 기술(0.17%) 유틸리티(0.13%), 헬스케어(0.02%) 등이 상승했고 기초소재(-0.64%), 정보통신(-0.50%), 소비자 서비스(-0.47%), 석유 및 가스(-0.36%) 등이 하락했다.
중국은행은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배가량 증가한 188억7000만 위안을 기록했다는 발표 이후 1.5% 상승했다. 공상은행은 0.62%, 중국씨틱은행은 0.28% 올랐다.
또 내몽골 경제발전 계획이 다음 달 승인될 것이라는 보도 이후 네이멍구 란타이 실업은 2.81% 상승하며 10.27위안으로 마감,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철광석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면서 바오스틸은 2.25% 주가가 빠지며 철강주 하락을 주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한편 증시 전망에 대해서 선인왕궈증권(Shenyin Wanguo)의 필립 챈 기관영업 담당 이사는 "올해 경제 성장과 기업들의 실적 증가가 비교적 호전될 것"이라며 향후 증시 상승을 전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선혜 기자 shlee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