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수입은 15% 증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일본의 2월 원유수입량이 21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액화천연가스(LNG)와 발전용 석탄(thermal coal)의 수입량은 늘었다.


일본 재무성은 24일 2월 원유수입이 전년동월대비 5.7% 줄어든 1787만4000킬로리터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402만배럴의 양이며 1989년 이후 최저치다.
일본의 원유 수요는 세계 경기침체와 화석연료 사용감소로 인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난 27년중 가장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다.

재무성은 또 일본이 지난달 전년보다 14.8% 늘어난 603만톤의 LNG를 수입했고, 발전용 석탄은 4.6% 증가한 796만8000톤을 들여왔다고 전했다. 일본은 난방, 운송 등의 영역에서 원유수요를 억제하고 전기와 가스 사용을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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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중개업체 뉴에지의 켄 하세가와 파생상품 매니저는 "일본의 원유수입은 변하지 않는 감소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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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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