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자동차와 IT융합 기술혁신을 선도할 '차량IT혁신센터'제2기 회원사로 피엘케이테크놀로지, 마크애니, 오비고코리아, 셀리지온, 아이디미디어, 디지털아리아, 디코인, 크로시스 등 총 8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차량IT혁신센터는 자동차IT 분야 중소기업 발굴·육성 및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8년 현대기아차-마이크로소프트(MS)-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MOU를 체결했으며 그해 11월 현대기아차 의왕연구소 내에 차량 IT혁신센터를 설립해 운영중이다. 지난해 10개 회원사를 선정해 19억원의 상용화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해 개발이 완료됐다. 다국어 음성인식 미들웨어 등 우수 결과물에 대해서는 빠르면 2011년부터 차량양산에 적용될 계획이다.

이번에 2기로 선정된 기업은 정부로부터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으며 차량 검증 및 적용(현대기아차), 해외진출지원(MS 등)의 패키지지원을 받는다. 우수 결과물은 내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에 전시하게 되며, 현대기아차의 차량양산 계획에도 포함된다.


피엘케이테크놀로지는 '전방카메라를 활용한 차량추돌 경보 장치'를 개발한다. 이는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행 경로의 앞의 차량을 추적하고, 앞선 차량과의 거리와 상대속도 정보를 이용하여 위험 여부를 판단,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AD

디지탈아리아는 '차량용 차세대 맞춤형 유아이 프레임웍'을 개발해 차량 계기판 등의 화면을 다양한 상황변화와 노인, 여성 등 사용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