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등 어두운 환경에서 탁월한 화질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가 실내 등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풀HD급 캠코더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4일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탑재한 풀HD급 캠코더 'HMX-H205'를 출시했다.

'HMX-H205'는 32기가바이트(GB) SSD를 탑재했다. SSD는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만든 일종의 하드디스크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캠코더는 후면조사형(BSI) CMOS 센서를 채용했다.

후면조사형 CMOS 센서는 화소가 늘어날수록 감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실내 및 야간 촬영 등 어두운 곳에서의 화질을 대폭 개선했다.


'HMX-H205'는 전원을 넣은 뒤 제품을 사용하기까지의 시간이 짧아 원하는 영상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내장된 CMOS 센서는 330만 화소로 풀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HMX-H205'는 가볍고 작으면서도 충격과 진동에 강해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놀이기구를 타면서도 녹화중지 없이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캠코더를 떨어뜨릴 경우에도 저장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존된다.


이 외 37㎜ 광학 20배줌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하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 영역을 확대 개선해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캠코더의 각종 기능은 2.7인치 터치 LCD를 활용한 직관적 사용자환경(UI)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다큐멘터리에 자주 사용되는 압축 촬영 기능인 '인터벌 레코딩 촬영 기능'도 풀HD급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인터벌 레코딩 촬영 기능은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이나 꽃이 피는 모습 등을 압축 촬영해 단시간 내에 사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기능이다. 470만 화소급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PC와 연결도 더 편리해졌다. 동영상을 재생하고 편집할 수 있는 PC소프트웨어가 캠코더에 내장돼 캠코더와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캠코더에 저장된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PC에서 실행된다.


삼성전자 캠코더사업팀 김상룡 전무는 "지난해에 이어 차세대 저장장치인 32GB SSD를 탑재한 풀HD 캠코더를 선보여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안정성과 편의성, 휴대성에 대용량 저장 능력까지 갖춘 SSD캠코더로 새 수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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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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