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아시아판 IMF(국제통화기금)인 아시아통화기금의 전초단계가 될 CMI(치앙마이이니셔티브·Chiang Mai Initiative) 다자화가 오늘 공식 출범한다.
CMI다자화는 위기시 체계적인 달러 유동성지원을 통한 역내 금융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출범하며 기금은 총 1200억달러 규모다.
CMI 다자화는 아세안+3 전체 회원국 및 홍콩이 참여하는 단일계약에 의한 체계적인 공동대응체제로 한·중·일과 아세안 5개국(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외에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미얀마 등이 포함된다.
이들 국가들은 자금요청 후 일주일 내에 자금지원 결정과 인출이 가능해져 신속한 위기대응이 가능해 졌다.
국가별 분담금을 보면 한국이 192억달러(16%), 중국과 일본 384억달러(32%), 아세안 240억달러(2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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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출가능규모는 한국 192억달러이며 중국과 일본은 각각 분담금의 절반인 192억달러, 아세안이 631억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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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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