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 현대아산은 23일 장경작 전 롯데그룹 호텔부문 총괄사장(67·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하고 24일 정기주총에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1943년 개성 출신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조선호텔 대표이사 사장,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한 관광 및 유통사업 부문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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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의를 표명한 조건식 사장은 현대아산 상임고문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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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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