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나눔재단은 모범적인 결혼 이주민 다문화가정 주부와 다문화가정을 돕는 단체, 개인을 발굴, 포상하는 제2 회 외환 다문화가정대상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외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모범적인 결혼 이주민 다문화가정 주부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국내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시상 부문은 대상과 행복가정상, 희망 가정상, 지원부문인 행복도움상(개인·단체 시상)의 4개 부문으로 총 16명에게 최고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은 개인에 한해 수여되며, 부상으로는 개인 수상자 중 외국인 주부 전원에게 1주일간의 고국 방문 또는 친정가족을 1주일간 한국으로 초청하는 비용을 한 가정 당 총 300만 원 이내 에서 실비로 지원 하게 된다.

지원부문의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다문화가정 출신국가의 문화체험을 위해 역시 1주일간의 방문 비용을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서류는 4월 2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권택명 나눔재단 이사는 "지난해 제1회 시상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즐거운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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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와 접수 관련 세부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www.kebfoundation.com)를 참조하거나 외환은행나눔재단 사무국(02-3671-1011~3)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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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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