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필리핀 교통공무원에게 기술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최초로 자동차관리 선진기술을 해외 기관에 선보이는 해외 협력사업을 시작한다.
공단은 오는 22일부터 4월10일까지 필리핀 교통공무원 12명을 국내에 초청해 자동차검사 기술 등을 전파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자동차검사 시설, 장비, 규모 등에 대한 소개와 우리나라의 자동차 제작부터 폐차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수반되는 자기인증, 등록, 구조변경, 정비 등 종합관리 정책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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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단은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민간외교 역할도 강화했다.
정상호 이사장은 "이번 필리핀 국내초청 연수를 계기로 몽골, 인도네시아 등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동차검사 시설 지원, 전문가 파견 등의 인적협력도 지원해 우리나라의 자동차검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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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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