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106번째 사형집행
이날 워싱턴포스트는 버지니아주 그린스빌 교정센터에서 전기의자 방식으로 어린 자매에게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 폴 워너 파월(31)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다고 보도했다.
버지니아주는 지난 1976년 사형제도가 부활한 이후 105명의 사형수에게 사형 집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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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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