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광역연맹)이 18일 울산에서 정식으로 출범했다.


광역연맹(위원장·박상조 울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국민에게 참봉사 ▲상생의 창조적 노동운동 선도 ▲참된 민주사회와 선진조국건설 등을 기치로 내걸었다.

광역연맹에는 서울·울산·경기·경북·강원·충북·충남·제주 등 8개 시도의 노조가 참여했다. 조합원은 모두 1만1535명으로 최근 민주노총에 가입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와는 별개의 조직이다.


이로써 현재 전국 16개 시·도 노조 가운데 8개는 광역연맹,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전북· 전남 등 6개는 일부 기초단체 등과 함께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에 소속됐고, 부산과 경남은 아직 개별노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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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정연수 서울메트로 노조 위원장, 오종쇄 현대중공업노조 위원장 등 최근 새희망노동연대 출범을 주도한 노조의 핵심 간부들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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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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