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스팩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 두번째로 이름 올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닥 시장에 두 번째 스팩이 등장한다.


한국거래소(KRX)는 현대드림투게더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는 19일부터 시작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스팩은 명목회사(Paper Company)로 상장 후 3년 이내에 비상장법인과의 합병을 통해 투자수익을 실현해 장기투자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3년내 합병을 못해 해산하는 경우 투자자가 취득한 시가가 아닌 공모가를 기준으로 예치된 자금범위 내에서 투자자금이 보전되는 것"이라며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높은 가격에 매수할 때는 투자원금 손실 우려가 있다"며 스팩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AD

한편 현대드림투게더스팩의 공모가는 6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