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지난 8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Key Resolve)'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18일 종료된다.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훈련에는 주한미군 등 미군 1만8000여명과 한국군 병력이 참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키 리졸브 연습과 같은 기간에 실시된 독수리훈련은 유사시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군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계획"이라며 "연습기간 중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18일 설명했다. 합참은 또 "키리졸브연습 북한에 2월 중순에 통보했다"며 "금년 후반기에도 을지연습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 리졸브 연습 첫날 북한군은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부대들은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라"는 '명령'을 하달했다.


한편 이번 키 리졸브 한미 합동군사연습에는 대량살상무기(WMD)전담 미육군 제20지원사령부에서 신속대응 및 제거교육훈련을 공동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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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그동안 한국이나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일은 있으나 미국에서 합동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군 제24 특전 화학대대와 미 육군 제 22화학대대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군 제24 특전 화학대대와 미 육군 제 22화학대대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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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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