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박을 쫓다 쪽박을 찬다.'


1만여개에 육박하는 국내 펀드상품 홍수 속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유행을 따르며 높은 단기수익률에 현혹되기 십상이다. 즉, 어느 운용사의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판매사는 어느 곳이 서비스가 좋은 지 등에 대해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2010 제1회 아시아펀드대상은 이처럼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수익률에만 의존하지 않고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소비자보호 서비스 등 운용철학에 중점을 둬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펀드평가회사 에프앤(FN)가이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융감독원ㆍ한국금융투자협회ㆍ자본시장연구원이 후원한 2010 아시아펀드대상에서 수상한 운용사 및 상품들 역시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심사 결과 최근 3년 수익률과 위험조정 지표, 리스크관리 및 소비자보호 서비스 등을 감안한 기준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심사위원 만장 일치로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 최고의 펀드상품에 수여하는 베스트펀드상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브릭스(BRICs)업종대표증권펀드(주식)이 자산배분전략 탁월함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판매사 상은 지난해 하반기 부터 탁월한 경영성과 및 고객만족도 서비스를 보여준 우리투자증권이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 상품에는 국내주식형에 동부 더클래식진주찾기증권투자신탁, 해외주식형에 신한BNPP더드림러브증권자투자신탁1(주식)), 혼합형은 KTB액티브자산배분형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이 선정됐다. 베스트상품상에는 유리 MKF 웰스 토탈 인덱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외에도 뉴페이스상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라이징스타펀드상-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경제신문은 펀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부터 '부자되는 좋은 습관, 1인1펀드 갖기' 캠페인 전개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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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 보다 펀드시장의 권위있는 상으로 만들기 위해 수익률뿐 아닌 운용철학, 소비자보호등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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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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