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비씨카드는 17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김용구 국회의원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녹색 행복에너지 사랑나눔 공동캠페인' 진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과 김용구 국회의원, 한국전력공사 김쌍수 사장, 한국에너지재단 김기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김용구 의원이 제안하고 비씨카드 등 각 참여기관들이 뜻을 함께 해 성사된 것으로 국내 처음으로 금융기관과 공기업, 유관단체가 공동 참여하는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6개월간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지원사업과 녹색에너지 체험기회 제공, 공공요금의 카드납부 편의성 홍보에 협력키로 했다.

비씨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된 생활 지원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에 1억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기초생활 수급자중 1만5000세대 소년, 소녀가장에게 미납전기요금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또 캠페인 기간 중 전기요금을 비씨카드로 자동납부 신청한 고객 중 약 1000명을 추첨, 녹색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원자력발전소 견학으로 진행되며,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학습과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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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공급의 형평성 제고와 에너지복지의 확충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카드 납부자를 대상으로 녹색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전기요금의 카드납부 편리성 홍보는 물론 녹색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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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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