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9거래일 상한가 마친 후 下 돌변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권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밤 미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상당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데 안도하면서 장중 최고 수준으로 거래를 마감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수급적으로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에 일조하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9포인트(0.21%) 오른 521.9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억원, 1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6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다.
서울반도체가 전일대비 350원(0.89%) 오른 3만955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SK브로드밴드(0.80%), 다음(1.94%), CJ오쇼핑(0.79%) 등도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이날 눈에 띄는 종목은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이미지스. 지난 9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지속하던 이미지스는 10일만에 급락,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스는 상장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시초가(6000원) 대비 5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코스피 지수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12포인트(0.92%) 오른 1663.1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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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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