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3위 퍼스널컴퓨터(PC) 제조업체 델(Dell)이 일본 샤프, 히타치 등 5개 액정표시장치(LCD) 업체들을 가격 담합 혐의로 제소했다.
16일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델은 일본 샤프, 히타치, 도시바, 세이코 엡슨과 홍콩의 한스타가 지난 1996년부터 가격 담합을 단행했다며 지난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히타치는 법원으로 부터 통지를 받았다는 답변만을 내놓았으며 나머지 업체들은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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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최대 LCD 제조업체인 샤프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2008년에도 1억2000만달러의 벌금을 물었으며 히타치 역시 지난해 같은 혐의로 3100만달러의 벌금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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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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