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출신대학생 1만5620명에게 1학기 학자금으로 517억원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학기에 비해 지원인원 및 지원금액이 28%이상 증가된 규모이다.

학년별 지원인원은 1학년이 4487명, 2학년이 4250명, 3학년이 3903명, 4학년이 2980명이다.


한편, 2학기 지원은 6월 중순경 세부 신청 요강을 공고하고, 7월초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농어촌출신대학생 학자금 융자제도는 타 학자금 융자제도와 달리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 동안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 농어촌 출신대학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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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기간은 졸업 후 1년까지(병역기간 포함)이며 상환기간은 융자회수에 비례해 상환기간 결정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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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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