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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JJ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그는 2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이전 MBC와 KBS2에 출연한 것을 포함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했다. 그만큼 앨범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
JJ는 지난 18일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07년 1집 'RULING' 이후 3년만이다.
이번 타이틀 곡 '점점 더'는 '말죽거리음악사'가 작사, 작곡했으며 경쾌한 리듬이 듣는 이들의 귀를 자극한다. 또 발라드 곡 'All For You'를 수록해 앨범의 풍성함을 더했다.
3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지만 그는 쉬는 동안에도 MC, 모델 등으로 꾸준히 활동, 팬들을 찾았다. 특히 최근에는 정우성과 함께 게스 메인모델로 활약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현장에서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난 JJ는 방송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이 표정을 지을 수 있을 때까지 그는 어려움이 많았단다. 바로 공백기에 찾아 온 우울증 때문이라고.
"긴 공백기를 겪으니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그때 어머니가 큰 힘이 되주셨죠. 운동이라도 하라고 권유하시더라고요. 운동을 하면서 서서히 우울증을 극복해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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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둠 속 긴 터널을 지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준 부모님의 역할이 컸다.
"어머니는 원래 TV도 많이 보시고 연예계에 관심이 많으세요. 하지만 아버지는 아예 관심이 없으셨죠. 제가 가수가 된 이후에는 제 기사를 먼저 알려주실 정도로 많이 변하셨어요. 1집 실패 이후에도 전혀 서운한 내색을 하지 않으시고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더라고요. 지금은 제 팬클럽 회장이시기도 하답니다."(웃음)
우울증을 이겨 낸 그는 바로 음악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 길이 진정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쉬는 동안에도 노래 연습은 꾸준히 했어요. 기타를 배우면서 작곡·작사 공부도 했죠. 올해에는 서울 문화 예술대학교 실용음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도 했어요. 앞으로 학업에도 충실해야죠."
현재 그는 컴백 무대를 앞두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단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연습 뿐.
"체력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예요. 요즘은 영양제까지 챙겨먹는다니까요. 거기다 다이어트까지 해야 하니 더 힘들 수 밖에 없죠."
시시콜콜 불만을 쏟아내던(?) 그이지만 이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컴백 무대에는 정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들어간 무대랄까? 한가지 모습만 보여드리진 않을 거예요. 기대해 주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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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뷰 끝자락에서 다시 활동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생각이예요. 제가 가수라는 직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요. 최고가 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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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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