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폰 전용 증권서비스인 '미래에셋증권 안드로이드폰 M-Stock'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미래에셋증권 안드로이드폰 M-Stock'은 Wi-Fi(무선랜) 및 이동통신사의 3G(무선인터넷) 통신환경을 이용해 실시간 주식시세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전용 증권서비스다.

이번 1차 오픈에는 주요지수, 현재가, 관심종목 등 시세정보 위주로 서비스되고, 현재 진행중인 금융감독원 보안성 심사가 끝나는대로 악성코드 방지용 백신과 공인인증기능을 탑재, 주문 및 계좌조회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폰에 내장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미래에셋' 또는 '미래에셋증권'을 검색해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전윤호 미래에셋증권 e-biz(이비즈)팀장은, "지난 2월 10일 업계 최초로 아이폰 주식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것에 이어 이번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 오픈으로 모바일 증권거래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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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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