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pos="L";$title="";$txt="";$size="153,151,0";$no="20100314145052666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난 주에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며 기술적 저항대인 1630~40대를 단번에 돌파한 이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주중 1670선을 넘어서기도 하며 +28.17p(+1.72%) 오른 1662.7p로 마감됐다. 다만, 월요일 강세 출발 이후 이렇다 할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1660선을 중심으로 좁은 등락을 보여 시장참여자들을 지루하게 만들기도 했다.
중요한 갈림길에서 위쪽으로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다고 판단되기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만, 2월 물가지표와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중국 정책당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 전월 대비 경기회복 속도의 둔화 등 탄력적인 상승을 제한하는 부담요인들도 여전히 남아 있어 1700을 돌파하는 강세를 기대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주에는 16일 주택지표들, 17일 FOMC의 기준금리 결정, 18일 경기선행지수 등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나 예상을 넘어서는 결과가 발표되지 않는다면 상·하단이 모두 제한된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주가 흐름이 급하지 않을 때는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 있는 마음자세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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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군대에서 날씨를 예보하는 업무를 했었는데 증시를 전망하는 일을 하다 보니 두 업무가 비슷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과거와 현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예전에 일기예보를 할 때 어려웠던 점 중 하나는 현재 날씨와 정반대되는 날씨를 예보 할 경우였다. 즉, 내일 아무리 비가 올 것 같더라도 지금 날씨가 맑고 화창하면 비를 예보하는 일이 망설여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서도 앞으로의 주가 흐름을 가늠해 볼 때 현재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배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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