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캐나다달러가 미국달러화대비 강세(하락)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이후 최저치다. 지난달 고용지표가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넘어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7시12분 현재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 대비 캐나다달러는 0.6% 강세를 보이며 1.0178캐나다달러를 기록중이다. 전일에는 1.0240달러를 기록했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1.0163캐나다달러를 기록한이후 사상최저치다.

캐나다정부는 경제회복으로 2월 고용자수가 전월대비 2만9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월에도 4만3000명이 늘어난바 있다. 블룸버그가 22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에서는 1만5500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2월 실업률도 8.2%로 전월 8.3%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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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캐나다달러는 미달러화대비 3.5%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일 정책금리를 0.25%로 동결하면서도 인플레와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높다며 조만간 인상할 뜻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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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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