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유비벨록스 및 신한제1호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제1호스팩은 코스닥시장에서 미래에셋스팩, 현대PwC드림투게더스팩에 이어 기업인수목적회사 중 세 번째로 심사를 청구했다. 이중 미래에셋스팩은 상장이 완료됐다.

스팩 세 곳을 제외하고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바일리더, 투비소프트, 실리콘웍스, 케이엔디티앤아이, 솔라시아, 덕신하우징, 케이엠에이치 등 총 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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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일 신한제1호스팩과 함께 상장예심을 신청한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드, SCMS 등을 주요제품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449억원,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22억원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9500~1만500원이며 공모 예정 총액은 95억~105억57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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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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