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JP모건체이스가 중국의 퍼스트 캐피탈 시큐리티스와 함께 중국에 합작투자 증권사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 JP모건체이스와 퍼스트캐피탈이 이번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보도했다.
JP모건의 이번 계약은 지난해 골드만삭스와 UBS 등 다른 글로벌 금융사들이 중국에 속속 합작투자 증권사를 만든데 이어 나타난 조치다. 합작투자는 중국에서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합작증권사들은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하면서 모두 2090억위안(약 310억 달러)을 그러모았다. 합작증권사들이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통해 안착하면서 중국은 상반기 신규 상장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IPO시장에서 1위로 도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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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 아브델노어 JP모건 아시아 태평양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 “미국의 금융사들이 올해 중국에 적극적으로 조인트 벤처를 통한 진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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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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